리뷰

으유

으유

2020.04.25

스포일러 주의!

조금씩, 천천히 안녕/ 가장 찬란했던 기억들과의 느린 이별, 눈물

이 영화는 행복목욕탕이라는 영화의 감독님이신 나카노 료타 감독님의 작품이에요!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아오이유우 배우님이 출연하신 작품이에요! 아버지의 70번째 생일날, 두 딸 ‘마리’와 ‘후미’를 불러 모은 어머니는 아버지가 치매에 걸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많은 것들이 점점 멀어져…” ‘후미’네 가족은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헤어짐을 준비하며 자신의 아픔과 서로의 상처를 조금씩 보듬어가기 시작하는데… 올봄, 당신에게 전하는 특별한 작별 인사 “조금씩, 천천히 안녕” 네이버 소개에는 이렇게 소개되어있고요! 사실 저는 잔잔한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잘 느껴지는 영화를 굉장히 좋아해요! 하지만 늘 느끼는게 잔잔한 영화와 지루한 영화는 정말 한끗 차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잔잔한 작품들은 정말 인생영화가 되거나 오 별점도 주기 싫은 영화다 라고 느낄민큼 별로가 되거나 극단적으로 평가가 나뉘는데요.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갑자기 무슨 장면이지? 싶은 뜬금없는 장면들은 알고보니 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기억의 조각들이었고, 그 기억의 조각들이 얼마나 마음에 꾹 들어오는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잔잔한 영화중에 '원더풀라이프'라는 영화가 있는데요.그 영화에서 말 했던게 치매환자들은 가장 행복했던 기억에서 사는거래요. 마지막 순간까지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기억안에 사시던 주인공을 보면서 참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영화의 모든 순간이 참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영화였습니다! 감동의 여운이 짙어서 오래오래 기억되는 영화 별 다섯개! 저도 가끔 이 영화의 분위기가 여운처럼 남아서 꼭 몇번을 보게 되던 영화였어요! 우리나라에서도 2020년 5월에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다들 한 번 보셔도 눈물 흘리시면서 인생영화가 될거에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꼭 한 번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