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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히피
2025.06.03
두 여자의 자유를 찾기 위한 도주. 인상적인 결말로 더욱 여운이 많이 남는다. 리들리 스콧의 연출이 빛나고 사용한 음악도 좋고 수잔 서랜든, 지나 데이비스의 연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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