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함수정
함수정
2020.05.05
유미와 지유가 호텔 레이크를 찾은건 어쩌면 엄마의 억울한 죽음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 엄마의 친구였던 이모의 집으로 찾아가는 길에서부터 의미심장한 장면이 등장하는데 그 장면은 무방비 상태에서 보게 된거라 엄청스리 놀랬다눈..ㅜㅜ . 하지만 죽어서까지 딸을 지키려던 엄마의 모습은 나중엔 좀 애틋하기까지 허더라. . 요즘 보았던 공포영화들이 대체로 무섭다기보단 스럴러에 가까웠는데 이 영화는 그래도 나름 눈을 가려야 하는 장면들이 있어서 살짝 오싹하게 봤스.. . 그나저나 이런 영화가 빨리 들어가버리면 그것도 좀 아쉬울것 같네. . 지유 역할을 맡았던 박소이 배우는 안무서웠나 모르겠네...어린 친구던데...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