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경고한다. 자연의 이치를 거부하려하지말라고
우리 엄마도 가끔씩 흰머리 나는것이 보기 싫으신건지 염색을 하곤하신다. 엄마는 늙어가는게 싫은가보다 많은 사람들이 늙는 것은 숨기고 감추려고한다.
하지만 내 눈에는 그 행위들이 더 기괴하게 느껴지곤 했다. 늙는다는건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늙지 않는다는 것이 저주다. 그냥 자연의 이치 흐름이다. 늙는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냥 받아드리면 되는 것이다.
서브스턴스는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