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밀도 높은 3시간의 고문같은 영화적 경험.

스티븐 스필버그가 왜 대단한 감독인지 알겠다. 영화를 보는데 진짜 토할 것 같고, 내가 전장에 있는 것 같고, 그냥 나가고 싶더라. 3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조였다 풀었다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사람을 질리게 만들어버리는 대단한 영화다. 전쟁 정말 싫다. 그런데 이 말도 안되는 미션이 여전히 미국인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거겠지... 미국이니까 할 수 있는것이기도 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