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의 과거와 아무런 연결점이 없는 새로운 곳에서 뿌리내리는 인생. 대신 사거나, 살아줄 수 없는 바로 그런 삶을 마침내 온전한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란. +) 고향과의 관계에서 <영 어덜트>가, '집'이라는 관념에 대한 태도에서 <소공녀>가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