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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hnachten
2020.05.19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 지점마다 멈칫하는 각본, 중요한 순간마다 어설픈 울음과 찡그린 표정을 요구했을 감독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맑은 영화를 기대했는데 그저 착하기만 한 영화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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