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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아무개
2025.07.13
보는 내내 기분이 불쾌했지만 영화가 꼭 '권선징악을 지향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회의적이다. 하지만 아직 이런 여자에게 그럴듯하고 지속적인 고통을 선사해야 한다는 틀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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