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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_한효주_174046
2025.07.19
이 해에 대단한 한국영화들이 많이 나왔지만 괴작이라면 이 작품. 처절하도록 슬프고 천방지축으로 명랑하고 어이없어 멍하면서도 우리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종잡을 수 없는 느낌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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