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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hyh
2025.07.21
소재는 현실적인데 전개는 비현실적이고 잔혹한 느와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소재로 삼고, 강하늘과 서현우의 열연을 바탕으로 층간 소음의 원인과 범인에 대한 미스테리적인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몰입감을 주는데 성공하지만, 후반부에 갑작스러운 느와르 장르로의 전환은 전반부에 쌓아놓은 현실적인 긴장감을 무너뜨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범인의 의도와 답답함을 주는 주인공의 행동은 크게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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