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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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가장 큰 미덕은 이 세상 모든 일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냐 하는 무거운 이야기를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캐릭터들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 아닐까 코미카도의 궤변이 언제나 설득력을 갖게 하는 대본 역시 플러스이고, 일드 특유의 유치함까지도 내 항마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했기에 여기서도 마이너스를 줄 수는 없는데.. 마유즈미의 애매한 포지셔닝이나 하뉴 같은 짜친 라이벌이나 여전히 캐릭터 측면에서는 코미카도 원툴 하나로만 끝나다보니 더 높은 점수까지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