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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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의 사랑의 모양이 헤어질 결심이면 기예르모 델 토로의 사랑의 모양은 셰이프 오브 워터구나 친절하게 마지막에 인용된 시로 메시지까지 확실하게 전달해줘서 +0.5 물론, 주연배우들 연기만큼은 5점도 부족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