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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겸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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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닿지 않을 것처럼 뻗어가던 엄마와 딸이라는 각각의 선에 대하여 하지만 딸의 선 역시 엄마라는 선에서 시작되어 뻗어나간 선이기에.. 엄마 혼자 힘들게 들고가던 수박을 딸에게는 웃으며 함께 들고 갈 사람이 있기에 제대로 뻗어나간 선이기를 에이징솔로, 플랜75 그리고 어제 들은 이야기까지 하나하나 다시 떠오른 잔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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