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한국 영화가 망해간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한번도 써본적없는 리뷰를 쓰게 해준 정말 고마운 영화이다 영화 표를 할인해준다는 말을듣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영화도 볼겸 보려가서 중간에 나오고 싶은 영화는 처음이다 그래 앞에서 자기 좋아하는 배우나올때마다 카메라로 사진찍고 수근대는거? 그래 내가 재수가없어서 그랬나보다 싶었지만 영화를 보면서 같이간 친구들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는걸 볼때마다 아 괜히오자고했나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대한 평가는 위 점수와 같다 위에서 서술한 상황을 배제하고도 영화 자체의 퀄리티가 처참했다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올바르게 전달되지않았고 카메라 구도나 대사등이 "왜 저런상황에 저런 구도와 저런대사를 선정한거지?" 라고 생각하게되는 뭔가 영화를 처음 찍는 사람, 틱톡 챌린지같은곳에서 볼것같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어짐이 너무 뚝뚝 끊어지는 이상한 스토리라인을 보여주며 이게 더 테러라이브를 찍은 감독이 만든 영화라고?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으며 진지하게 영화동아리에서 찍은 영화라고 보여줘도 믿을거같은 느낌이였다 해당 작품의 원작을 영화 상영이후에 보았는데 영화에서 나온 내용과 너무 달라서 많이 당황했고 영화의 이해에 필요한 내용이 영화에는 없고 원작을 봐야 이해할수있다는것때문에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불친절한 영화인것같다 짧게 요약하자면 뭘하고싶은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게 300억이라고? 기생충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