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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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전 틀어 준 아바타 물의 길 예고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 . . . . . 네이머가 가장 마음에 든다. 캐릭터성도 좋고, 결말에 가서도 마블 빌런 특유의 소모적이고 급격한 변화 없이 본인의 캐릭터를 잘 유지한다. 아이언 하트는 우려보단 괜찮으나 디자인이 최악이다. 파워레인져 수준의 디자인인데 이게 왜 채택이 된 거지.. (새 도라밀라제 수트 너도 마찬가지야) 1편에서 욕먹은 와칸다의 무기와 문명 수준 연출은 이번에도 똑같다. 지들은 창 쓰면서.. 권총보고 미개하다고 계속 말한다.. 탈로칸 왕국 연출은 아쿠아맨 하위 호환이다. 다른 감독이 연출한 모습을 한 번 보고싶다. 쿠글러 감독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쪽 연출력이 좋지 못하다. 존 왓츠도 그렇고 그냥 수익 잘 나고 말만 잘 따르면 계속 데리고 가는 것 같은데 다음부턴 단점 커버해 줄 사람을 붙여줘요.. 액션은 초반엔 좋다가 후반부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1편 때 같은 허접함이 그대로 들어난다. 미즈 마블,쉬 헐크, 토르4 보단 낫지만 내가 아는 마블은 이 정도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