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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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과 같은 매력적인 비쥬얼과 연출이 눈에 띄지만 지나치게 전형적인 스토리를 덮기엔 부족한 듯. 아.. 좀 더 뭐가 있었음 좋았을 것 같은데.. 못내 아쉽다. 화면 전체적으로 깔린 자글 자글한 질감 덕분에 현실과 그래픽이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 뉴스 화면과 같은 장면들에서 실제 같은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닐 블롬캠프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자주 쓰는 전술인데, 이 영화에도 적절하게 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