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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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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추억만 가진 채 떠날 수 있기에, 헤어질 시간이 정해진 여행지에서의 우연적인 로맨스는 더더욱 뜨겁게 불타고 낭만적으로 그려진다. 솔직하고 자신있게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성숙하고 아름다운 관계로 느껴진다. 전화 상황극은 달달함에 취해 웃으며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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