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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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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쾌속 질주. 브래드 피트는 여전히 멋있고, 한스 짐머의 음악은 가슴을 뜨겁게 만들며, 코신스키의 연출은 관객들을 트랙 위로 올려놓는다. 극장에서 봤을 때 그 가치를 충분히 하는, 속도감과 생동감으로 가득한 영화. . . 스테레오 타입의 캐릭터들과 올드한 각본에선 특별한 매력을 느끼기 어렵지만, 이 영화에 기대하는게 그런 것들이 1순위는 아니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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