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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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길 막는다고 전쟁이 안난다면 로마시대때 부터 전쟁은 존재해서는 안되는거였다 하지만 이 만화는 이런 모순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는것같다 마지막화의 제목은 '수치스러운 세기' 주인공은 결국 양자컴퓨터를 가동시켜 전세계의 하늘길을 막아버린다 그러나 CIA에서는 이미 이런 사태에 대비라도 했다는듯 '신세계'라는 새로운 오더가 내려온 상태였고 주인공처럼 무기상인 오빠는 하늘길을 막아버리면 전차를 팔면 된다고 말한다. 주인공은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말을 한다 '하늘을 스스로 군사적인 용도로 통제하는 인간들에게서 그 통제를 뺏어오면 인간들은 수치를 느끼고 전쟁을 멈출것이다' 그러나 마지막화 제목이 말하다시피 이제 말그대로 '수치의 시대'가 열리는것이다 인간들은 수치를 느꼈지만 전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것이다 태생적으로 전쟁을 한 인간을 바뀌기 위해서는 수치라는 감정따위는 먹히지 않을것이다 인간의 원초적인 전쟁 본능을 바꾸기 위해서는 마법같은 힘도 안통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