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여름파괴자
2025.08.08
.
우리나라 드라마에 워낙 이런 소재가 흔치 않으니까 그나마 별 반 개 칠해줬다. 1편 부터 마지막까지 별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없다. 매번 똑같은 내용에 궁금하지도 않은 시시한 낚시질. 이런 맥아리 없는 마무리를 할 거였다면 굳이 16부작 갈 것 없이 3부작으로도 충분했다. 캐릭터도 매력적일랑말랑 싱겁게 출렁이다 결국 그저그런 결말로. 남는 의문이 한두 개가 아니지만 떠올릴 가치조차 없는 근성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