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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좋았는데 끝없는 회상과 반복을 보고 있자니 짜증이 치밀었다. 스칼렛 조핸선은 도대체 똥폼만 잔뜩 잡더니 뭐하시는 분인지 마무리도 안 되고, 바빌론은 뭔 오합지졸들인지. 대체로 유치했고 지긋지긋한 소재를 써먹는 것에 적당히가 없었다. 몰아봐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음. 3~4화 볼 때쯤부터 슬슬 화가 났던 것 같은데 용병 이야기 보면서는 하차각 섬. 선수 입장st 대사 나올 때마다 차갑게 피가 식더군여..
난 진짜 킬러들의 쇼핑몰 운영하는 타이쿤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고 혼자 무척 실망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