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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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잘 이해 안 가는데.. 이해 안 가는 부분 구구절절 쓰려니까 쓰기도 전에 현타가 밀려온다. 피할 수 없는 설명충 구간의 스트레스, 한국어 잘하면서 굳이 산스크리트어 중간중간 쭝얼거리는 건 미국 단기유학 다녀온 뒤 미국뽕에 맛탱이 간 아무개 같고. 사빠죄는... 사랑에 빠진 건 죄였나 봄.. 제일 불쌍한 소모품. 마지막 장면의 갑분 갬성은 또 무엇.. 이성민 배우님은 도대체 트로피 몇 개나 모아야 만족하실 것인가..! +근데 마지막 징검다리랬으면서 마지막이 도대체 몇 번을 옮겨다니는지, 무한리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