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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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와 소재만으로도 미리 무서울 준비하고 있었는데.. 보는 내내 인상만 찡그렸다. 잔인함이나 영화 윤리에 대해서 뭐라 말 얹을 수준은 내가 못 되는 것 같고(크게 관심 없다는 이야기) 그냥 연출이 유치했다. 영화에서 단 하나 마음에 드는 장면은 엔딩씬 뿐. 그 외에는 내내 보기 괴로운 장면들만 가득한데 이게 딱히 특별한 감상을 주는 것도 아니다. 개봉 전 마케팅이 제일 시끄러웠네.. 정말 실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