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대평

<발레리나> 이브의 거침 없이 몰아치는 액션과 폭팔적인 특수효과의 끝판왕.

존윅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발전한 렌 와이즈먼 감독 연출의 <발레리나>의 주인공, 이브는 어릴적 아버지의 죽음을 눈 앞에서 보게 되고 루카스 로마라는 조직에서 발레와 암살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며 성장하게 된다. 완전한 암살자로 성장한 이브는 아버지 죽음 앞에서 보게된 상대의 팔에 새겨진 문신을 떠올리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사건을 파헤치며 복수를 위해 암살 조직집단으로 침투하게 되는데.. 끊임없이 몰아치는 액션씬과 거칠것 없이 이어지는 CG의 특수효과와 폭팔적인 사운드는 관객으로 하여금 쉴틈없이 이브에 몰입하게 만든다. 압도적인 폭팔과 거침없는 이브의 액션, 그리고 설산을 배경으로 하는 전투장면은 뜨겁고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날려 버린다. 발레리나의 이브는 액션 영화의 새로운 여주인공의 액션 지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한국 액션영화의 정석, 정두홍 무술감독의 액션 또한 영화에 생동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