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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왕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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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들을 쇼미처럼 소품이 아니라 아티스트로 존중하게 느껴져서 좋았음. 쇼미였으면 방송에 1초도 안나왔을 신예들도 그래도 모두 무대 한번쯤은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을 짠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심사위원이 없는 시스템이 참 맘에 들었음. 공정하기도 한 것 같고. 또한 본선은 특히 무대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를 많이 줘서 쇼미 음원보다 훨씬 양질인 것 같음. 이런 프로가 잘 되는 게 힙합을 '제대로' '멋있게' 알리는 데 더 기여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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