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키
2025.08.11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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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일라이 아저씨 얘기하나 했는데 너무 따숩다ㅠ 점점 더 막장으로 치닫고 있지만 메인 에피소드가 꽤 쫀쫀했다. - 수잔이랑 톰 때문에 점점 보기가 힘들어진다. 시즌4 최악은 톰이다. 끝없이 철없다 진짜. 애들이 법을 어기는데 멋있어하고, 애 넷인 아빠가 비싼 차를 자기맘대로 사고 중요한 결정을 다 통보하네.. 르넷은 암 투병하면서도 안그랬어 이놈아 😤 거기다 포터까지.. 근데 피임만은.. 다들 톰만 욕하는데 르넷도 처음부터 피임좀 열심히 하지 너무 의지가 없다 다른 친구들은 피임약 열심히 챙겨먹던데. 둘다 피임 좀 시켜줘라 작가야..... - 수잔과 마이크 커플이 행복해지기까지 몇시즌동안 난리였는데, 이혼은 한순간에 시키냐...ㅜ 수잔은 갈수록 마음에 안든다. 이디한테 걸레라고 욕하는데 그럴 자격이 있나 모르겠다. 자기야말로 순진한척, 책임감없고 가볍고 이중잣대에 자기성찰 전혀 없고 이기적이다. 게다가 줄리는 똑똑한 애가 남자 보는 눈은 왤케 없는거야ㅜㅜㅜ - .. 그치만 메이너드는 귀엽다. - 이디는 결혼을 했다. 이디가 제일 멀쩡한데, 위기의주부들 아니랄까봐 사이코 남편을 만나서 이렇게 허무하게...ㅜㅜ 헌정 에피소드 만들어주면 뭐합니까 이디가 없는데ㅜㅜㅜㅜ - 왜 다들 브리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제일 엉망이었던건 브리 가족이다. 이번 시즌에도 거짓말로 시작하는구나ㅜ 어쨌거나 여러모로 올슨은 브리에게 딱 맞는 남편인듯. - 그리고 벤자민 귀엽다 - 가브리엘과 카를로스는 위기의주부들 내 최고의 부부다. 연기도 찰떡같이 잘한다ㅋㅋㅋ - 맥클러스키 할머니 너무 좋다. 오래오래 사셨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