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4fps
24fps

24fps

2025.08.20

강렬한 타격의 액션과 따뜻한 가족드라마의 불협화음. 하지만 추천!!

시사회로 관람하였는데 저 카드는 팔토시고요. 켈리 맥주를 주더군요. 술마시면 안되서 안마셨는데 선물로 들어간 술이다보니 극장안에 맥주냄시가 가득했네요. 배우가 직접 액션훈련을 해서 고난이도의 액션을 직접 수행해야하는 난이도 탓인지 짭본과 달리 짭윅은 별로 양산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짭윅 류 영화 중에 제일 인상적인 액션을 보여줬던 영화는 노바디 1편이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밤이 온다>같은 강도높은 액션 영화를 연출한 감독답게 타격감이 있는 액션으로 90분 동안 액션으로는 그 어떤 불만도 있을수 없게 합니다. 하지만 존윅 시리즈의 각본가가 참여한 각본은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워요. 원래 존윅도 시나리오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 영화는 암살자와 조직의 대결에 따뜻한 가족드라마를 억지로 넣다보니 내용이 너무 이상하고 90년대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덕분에 연출도 90년대 영화 같이 보이는 장면들이 있어요. 레트로를 의도한거라면 레트로는 과거를 재해석하는거지 그냥 촌스럽게 연출하는게 아니라고 하고 싶네요. 단점도 좀 명확하지만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에 스토리를 막 따지진 않는 편이긴해요. 액션이 확실해서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