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색시주뇨비
2025.08.24
노출 수위만을 기대하지마시고 코미디 풍자임을 봐주세요
난년의 이야기라고 요약이 가능한이야기. 그 시절의 부조리를 풍자하며 시대를 대표한 인용한 이야기로 아무래도 외적인 요소 때문에라도 수위나 노출에 대한 관심도가 일차적으로 많이 생길수 밖에 없는데 기대하시는 그런 것들은 없는 편이니까 변태는 저쪽으로 비켜가면 될듯한 이야기이다. 물론 표현은 지속적으로 나온다. 그렇기에 시청에 유의해야할 부분은 있고 직접적인 노출에 관해서는 사실상 작품 프로필에도 등록되지 않은 남자 황성빈 배우만 적나라하기 때문에 아무튼 그런 부분만을 기대하고 보기에는 이 드라마가 실제 '애마부인의 제작기'가 아닌 '코미디' 이자 '풍자' 라는것을 알고보시는것을 추천한다. 뭔가 그쪽에서의 고생은 황성빈 배우가 제일 많이 한것 같은데 포스터에도 없는건 영화판에서 반대 상황이었을때를 의도한거겠지 싶기도. 흔한 스타 탄생 스토리라던지, 여배우들의 신경전, 영화 제작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는것도 맞으나 중간에 바로 이 '애마' 라는 드라마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본론으로 들어가면서 매우 어두워진다. 그리고 동시에 너무 판타지적인 느낌이 강해지기도. 상징적인 구간들이 확실히 있고 배우들의 매력도 넘쳐흐르는 이야기였지만 6부작 짧은 이야기내내 끌고가기에는 전체적인 스토리가 흥미롭고 재밌다기보단 찜찜한 기분을 더 많이 남겼으며 뭔가 그저 '그때 그랬더라면' 이란 말만 남긴것 같아 씁쓸한 코미디이자 위풍당당한 이야기였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