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원작의 매력을 살리지 못한 후속작. 나가토 센세의 명언은 빗나가질 않는 이분야

파리 에스코피유 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실패하고 그랑메종 도쿄에서 각성한 멤버들이 왜 프랑스 가서 똑같은 실수를 하는지 의문... 이미 파리에서 2스타 경험이 있는 멤버와 람부아지 출신의 요리사가 재료 구하는것으로 고생하는 스토리도 의문. 도쿄에서 3스타를 딴 요리사가 갑자기 프랑스가서 고전요리를 고집하는것도 어이없는 설정. 전개나 구성도 기존의 작품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옥택연 캐릭터가 왜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기무라타쿠야의 경악스런 한국어 연기, 옥택연의 어색한 외국어와 오그라드는 연기가 몰입을 자꾸 깨버립니다. 프랑스 현지 식자재상이 마음을 열게되는 전개를 꼭 옥택연을 넣어서 풀어야했는지도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심지어 번외인 스폐셜에서 메이야르 교토의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던 주인공이 왜 파리에서 갑자기 다운그레이드 되어 쭈구리가 되었는지??? 3스타의 중요한 요소였던 하야미 린코의 절대미각도 코로나로 다운그레이드 시킨것도 진짜 의문입니다.. 이딴 스토리로 풀어야했는지 참... 이해가 안가요. 음식 감수도 현재의 KEI 일때보다 캉테상스에서 할때가 훨씬 독창적이고 다채롭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