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볼 때마다 새로운 영화

옛날에 세 번 정도 봤고 최근에는 동아리 시간에 보게 됐는데 내 주변에도 키팅과 같은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시를 점수로 평가하는 견해를 담은 책을 과감하게 찢어버리라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평소에 나도 국어를 공부하면서 교과서를 만든 사람이 해석하는 것을 그대로 외워야 하는 주입식 교육이 문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키팅 선생님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느껴서 통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