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탈(mortal)-n.a human being. 제일 처음 영화의 시작이었다. 그러니까 에릭은 처음부터 신이 아니라 사람이었다는 얘기인가? . 자신의 초능력으로 사람들이 죽게 되고,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에릭은 깊은 산속에 운둔하여 살다시피 하다가 본의 아니게 또 한번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다. . 기존의 살인사건과는 무언가 다른 구석이 있는 사건이라 에릭의 말을 듣고 싶었던 경찰관은 심리학자 크리스틴을 통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고, 크리스틴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 영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아스가르드의 아들 토르의 이전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토르 즉 에릭이 인간적으로 고뇌하는 모습을 잘 그리고 있는것 같다. . 북유럽의 신화에 나오는 천둥의 신 토르에 좀 더 근접하기 위해 애를 쓴 흔적이 묻어나긴 하지만 신이기 이전에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키면서 영화는 점점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 . 아쉬운점은 이제 뭔가 시작할려고 할 때쯤 영화가 끝이 난다는거.. 그래서 혹시 뒤에 속편이 나오지는 않을까 라고 기대를 하게 한다는거.. . 일단 우리가 알고 있는 토르의 망치를 보긴했는데 갈증나네..ㅎㅎ .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