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템포를 언제 빠르게 하고 언제 느리게 할 지를 잘 아는 고전

전체적으로 대사의 양이 많고 전개 속도가 매우 빠름에도, 필요할 때에는 템포를 확 낮추는 완급 조절이 인상적. 거기에 타율 좋은 코미디가 합쳐져 보는 내내 즐거운 작품이었다. 아카데미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