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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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극 중에서 끊임없이 차별을 당하고 끔찍한 참상을 목격한다. 이런 내용을 노골적이고 자극적으로 묘사해 1차원적으로 분노하게 만들고 눈물 흘리게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않은 우아함이 멋지고 큰 일 하는 여자 옆에서 조신하게 내조하는 남캐가 둘씩이나 나와서 몹시 흡족하다. 25.10.15 영화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