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소리만 요란한 사운드 테러 액션 스릴러.

소리만 요란한 사운드 테러 액션 스릴러. "시끄러워지면 폭발한다"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만든 흥미가 이런저런 무리수와 진부하고 전형적인 캐릭터와 연출로 집중력을 잃고야 만다. 과도한 설명과 감정의 과잉, 부족한 개연성은 폭탄이 언제 터질까에 대한 긴장감마저도 흐지부지하게 만들어버렸다. 과거의 이야기와 널뛰는 감정선이 영화가 가진 그 어떤것보다 중요해지는 순간 영화는 갈피를 잃고 나뒹굴고야 만다. 빈수레가 아니라 잡스러운게 너무 많이 실려서 더 요란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