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흐뭇한_디카프리오_741111
흐뭇한_디카프리오_741111
2025.10.24
스포일러 주의!
🥛
결국 관계에서 중요한 건 소통인 것 같다. 스토리상 남편에게 자신의 취향을 여태 말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꾹꾹 참다 터지니 아무것도 몰랐던 주변의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걱정할 시간에 솔직하게 털어놨겠다 나라면. 사람들이 봤을 때 용서가 힘든 부정을 저질렀다면 요즘 사회에서는 캔슬당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 시놉시스 봤을 때부터 등장인물의 전락을 기대했는데. 콜드플레이 콘서트의 그 CEO도 진작에 나락 갔는데, 왜 로미의 관계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행복하게 끝날까? 찜찜하다 그렇게 연출해서 뭘 얻었는지는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