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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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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살인마의 영혼이 들어가 무차별로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스토리일 거란 예측관 달리 오히려 내용 자첸 찌질했던 주인공이 자동차를 갖게 된 후 점점 표독스럽게 변하가게 되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며 귀신들린 자동차 또한 사람을 죽이는 것 보단(물론 죽이긴 죽이지만) 주인공의 변화에 매개체가 되는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주인 편이라 꽤나 의외였지만 37년이 지난 2020년 현시점에서 보기엔 너무 밋밋하며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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