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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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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그렇게 재밌던 케로로 극장판들이 지금은 한 편의 영화라기보단 팬서비스 영상에 가깝다고 느낄만큼 허술하게 느껴진다. 사실 그런 면에서 보면 간지나는 드래곤화와 케로로의 대장다운 면모를 볼 수 있는 가치있는 작품이겠지만 현 시점에서 보면 케로로 방영 종료가 벌써 9년이 넘은데다 영화다운 기본 면모조차 못 갖춰서 추억으로 본다고 해도 부족함이 많다고 느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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