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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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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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아픔을 현장의 참사가 아닌 개인의 트라우마와 정신적 피폐함으로 그려내어 강렬한 에너지를 분출하지만 그 이상을 뛰어넘어 하나의 커다란 자극 덩어리같이 느껴질만큼 유해한 측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