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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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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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철저히 속박에 관한 영화다. 시간과 인물 그리고 공간에 둘러싸여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고통에 몸부림 쳐지는 다이애나의 모습은 살과 피부로 느껴지는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제공한다. 인물을 체험하게 만드는 경지에 오른 흥미로운 작품이기에 극장에서의 관람이 훨씬 인상 깊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