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차이가 있더라도 그걸 인정하고 잘 지내자는 메세지를 2편에서도 그대로 보여준다. 하지만 1편의 "Try Everything" 과는 다르게 이번 ost "zoo"에서는 메세지가 퇴색되었다. 1편 대비 반전인가 싶을 정도로 임팩트가 없다. 사건 해결 과정이 단순하다. 동물들의 특성을 너무 잘 살려 기발한 방법으로 보여준다. 또한 전개속도가 빠르고 뭐가 많이 일어나서 지루 할 틈이 없었다. 중간중간 라따뚜이 등등 이스터에그를 찾는 재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