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수채화 같은 영화 한 편을 봤다. 과장도 없고 미화도 없이 연애의 시작과 끝을 현실적으로 담담하지만 아련하게 표현한다. 시든 꽃다발도 내가 어떻게 꾸몄느냐에 따라 예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