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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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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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반엔 좀 오글거리는 것도 있었고 헤메코도 연기도 전체적인 만듦새도 좀 부족해보여서 끌까했는데 견디며 보다보니 결국 뒤가 궁금해서 다 보게됨ㅜ 액션씬때도 초반에 슬로우를 너무 걸고 멋있지 짱이지 하는 것 같은 카메라 무빙이 조금 힘들었는데 보다보니 익숙해진다 후반으로 갈 수록 액션씬도 더 좋아짐 그리고 온객행 주자서땜에 웃다 울다 속터지다 다함 아휴... 그래도 얘네는 둘이 백년해로라도 하지 위녕이랑 아상은...내가 중드에서 또 피의 결혼식을 볼 줄이야 세상에... 내가 다 한스러움...ㅠ 객행과 자서가 형재애 사제애로 위장하고 있지만 시청자는 속지않음... 얘네 그냥 절절한 사랑을 하고 있잖아 드라마 보는 내내 둘이 키스할까봐 쫄았음 그리고 강호 영웅들은 하나같이 귀도 얇고 줏대도 없고 기개도 없고 뭔 멍청한 놈들만 모아놨나... 싶음 영웅대회가 아니라 모지리 호구 대회같음 선동 겁나 잘 당함 자서 객행 성령 백의 넷이 유랑다니던 그 짧은 순간이 행복했다... 마지막이 결국 (둘에게)해피엔딩 이긴 했지만 그래서 결국 온몸의 경맹이 다 끊어진 객행을 어떻게 무공까지 가능하게 살려놨는지 풀 시간은 없었나봄 그냥 둘이 염천 행복하면 됐다 싶음... 중드라서 새드로 가기 위한 억텐(자서 치료방해) 스토리로 흐르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나마나 닫힌 해피엔딩을 줘서 별 한개 더 줌... 행복해라 짜식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