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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2026.01.15
순영아.. 말 좀 들어... . . . . 신적 존재임을 암시하는 박해일의 대사들과 연기톤 조금 불편해도 몰입감있게 볼 수 있었던 연출 마지막까지도 미련했던 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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