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의 팬픽으로 쓰여진 소설을 영화화.
옛날에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그 당시에 SM 개념자체가 없어 진짜 신선한 충격만 받고 19금을 기대했는데 기대이하인 19금이었다
에로로 보기엔 아쉽고 섬세한 시각으로 그려진 강도 높은 로맨스이자 개개인의 정서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작품이다
연출을 에로틱하게 못해서인지 엉성하게 한 탓인지 SM판타지가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흥미롭고 호기심을 돋우지만 그 이상 그 이하로 흥분은 되지 않는다는 걸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