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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2026.01.30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인생작 <먼 훗날 우리>의 리메이크작. 한국인 정서에 맞게 잘 만든 작품. 원작 따라가는 리메이크작은 잘 없는데, 이건 비슷하게 잘 만들어서 취향에 따라 원작 <먼 훗날 우리>와 리메이크작 <만약에 우리>을 골라보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 엔딩에서 오는 먹먹함과 여운은 개인적으로는 원작이 더 진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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