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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오타쿠
2020.08.06
실제보다 길게 느껴지는 108분 동안, 다만 스타일만을 구하소서!
청불로 제작하고 상영했어야 할 소재와 장르를 눈감고 15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한 순간 영화의 숨은 끝났다! 1980년대 홍콩액션물의 캐릭터를 그대로 답습하는듯한 매력떨어지는 인물과 늘어지는 서사의 흐름에 중반 이후 급격히 지루해진다! 그나마 '유이' 박정민의 존재가 빛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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