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민니
민니

민니

2026.02.14

자신을 '나'가 아닌 '짐 캐리' 로 인식하는 상황은, 꽤나 심각해보였다.

자신을 '나'가 아닌 '짐 캐리' 로 인식하는 상황은, 꽤나 심각해보였다. 자신을 갉아먹으며 깎아낸 배역이 빛날지언정 본인을 다시 찾아야하는 힘든 여정이 기다린다. 또한, 촬영 내내 그런 그를 겪어야하는 동료들도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 짐 캐리의 연기를 좋아하지만, 그렇게까지는 안했으면 좋겠고. 좋은데 싫고, 눈은 즐거운데 돌아서면 걱정되고. 모르겠다 나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