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o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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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수상할 정도로 잘 어울렸던, <수상한 파트너> 속 남지현, 지창욱.

<힐러>(2014), 그리고 <수상한 파트너>(2017) 속 지창욱. 긴 말이 필요 없다. 9년 전 드라마인데도 생각날 정도면 말 다 했지 모. 남지현은 밝은 브라운 톤으로 염색한 헤어 덕분인지, 이번 작품에서 유독 더 눈길이 가고 예뻐 보였던 기억이 난다. 그녀의 연기와 헤어와 메이크업의 훌륭한 조합으로, 유독 이 드라마에서 발랄한 매력이 잘 살아났다. 그리고 늘 느끼는 건데, 남지현 배우 특유의 또박또박한 목소리 톤 매력적이다. 22살, 20대 초반에 저런 연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