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를봐
영화를봐
2026.03.21
내 인생 드라마... 보면서 얼마나 많이 울고 웃고 했는지 모르겠다. 마음에 안 드는 에피가 몇몇 있어도 결국엔 드라마 보면서 정도 많이 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줬음.
캐릭터 하나하나 정이 안 가는 캐릭터가 없었고, 다들 개성도 살아 있어서 참 좋았음. 누군가가 떠날 때마다 슬프기도 했고... 에피 하나하나 허투루 쓰이는 부분이 잘 없어서 참 좋았는데 특히 삶이 힘들 때 보면 위로도 많이 되고 살고 싶게 만들어주는 드라마인 것 같음. 항상 주위를 생각하게 만들고... 숀이 성장하는 걸 지켜보면서 나도 같이 성장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물론 엥? 갑자기?? 하면서 개에바스러운 것도 있지만 아무튼 결론적으론 참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ㅠㅠ 잘 끝난 것 같지만 너무 아쉽다... 가지마... 더 보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