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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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2026.03.25

스포일러 주의!

산통깨는 신파가 없는 무자비한 공포

#영화 #살목지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운 좋게도 시사회 당첨 되어서 먼저 관람하게 되었다. 심야 괴담회에서도 베스트 괴담으로 다뤘던 살목지 제목부터 흥미가 생긴다. 로드맵 사진에 귀신이 찍혔다는 민원으로 다시 사진을 찍으러 살목지에 가게되는 로드맵 회사 직원들의 이야기인데 영화가 시작된지 30분 지났을때쯤 부터 귀신이 나올것 같은데 하며 계속 조마조마하며 보게된다. 다양한 렌즈를 사용해서 시각 효과를 준 것도 신선했고 다양한 귀신 탐지장비가 나와 감독님의 오컬트 덕후 내공이 엿보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중간에 오컬트 장비로 귀신이랑 대화하는 장면이 소름끼쳤다. 괜한 신파가 들어있지 않아서 러닝타임 내내 긴장하게 해서 좋았다. 기자님께서 gv 진행해 주셨는데 수준 높은 질문들을 많이 준비 해주셔서 더 풍족하게 즐긴 느낌이다.